순수 가상함수 : 함수 구현부가 없는 가상함수를 의미


지금까지 C++를 이용해서 깊이 있는 개발을 한 경험이 없다. 

대학생 때 영상 필터 프로그램을 만든 게 처음이자 마지막 C++ 프로젝트라고 기억한다.

임베디드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넘어가기에는 그 이해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부끄럽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자기가 자신 있어 하는 언어로만 개발할 수는 없는 법.


최근에 주 업무 외, C++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유지 & 보수하는 일까지 맡게 되었다.

개념부터 다잡을 기회로 생각하고 관련 공부를 해보고자 한다. ( 어차피 불평불만을 해봤자 반영되는 일이 없을 것을 알기에.. )


오늘은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를 이용한 인터페이스를 강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추상 클래스는 보통 순수 가상함수를 가지고 있는 클래스를 일컫는다.


이를 이용하면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위험을 줄이고 개발 및 관리가 쉬워지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아직 그 효용성에 대해서는 크게 와 닿지는 않는다. ( 해봤어야 알지.. ) '굳이 인터페이스 클래스가 별도로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암튼, 추상 클래스를 이용해 큰 틀에서의 가이드 라인만 제시하고,

디테일한 동작, 즉 실제 구현은 추상 클래스를 상속한 자식 클래스에서 오버라이딩하는 것이다.

오버로딩이 아니다. 리턴 타입, 매개 변수 개수, 이름 등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순수 가상함수를 선언한 클래스는 인스턴스 생성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제 위처럼 하나 이상의 순수 가상함수를 포함한 추상 클래스를 상속하는 자식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인스턴스를 생성해보자.



따라서 개발 초기에 개념적 구조를 이런 식으로 잘 잡아 놓으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 구조에 강제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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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기 프로젝트 ]



학동역 헤리츠컨벤션




오랜만에 작성하는 티스토리 포스팅이다.

오늘은 학동역에 위치한 헤리츠컨벤션 웨딩홀을 소개한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대략 10곳의 웨딩홀을 다녀봤다.


결국, 우리가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 헤리츠컨벤션이다.



개인적으로 100% 마음에 드는 곳은 아니었지만, 예비 신부 강력하게 이곳에서 하고 싶다는 이유로 계약했다.


우선, 학동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접근성이 매우 좋다.

또한, 주차 시설이 완벽함에 가까울 정도로 좋으므로 하객들의 주차 불편이 없을 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1층 로비가 조금 조잡하다는 것이다. 온전한 웨딩홀 느낌이 아닌 이런저런 가게가 있는 건물 느낌?




상당히 친절한 상담을 해준다. 더채플청담과 상당히 대조적이다.

학동역 헤리츠컨벤션에는 아그니스, 프로메사 2가지 홀이 있다. 

최대 수용 인원은 300명이며 두 홀 모두 분리예식으로 진행된다.


< 메인 조명이 꺼진 프로메사 홀 >



우리는 채플 느낌의 홀을 선호해서 프로메사로 계약을 했다.

무난한 수준이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신부 대기실이 매우 좁다.

천장도 높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좋다만, 4-5명 들어가면 꽉 찬 느낌.


헤리츠컨벤션을 선택한 두 번째 이유는 역시나 뷔페가 맛나다는 점.

생맥주도 무한으로 제공되며, 대게같은 계절 음식도 제공된다.



만족도가 높았던 뷔페로 기억한다.



테이블이 좀 좁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맛만 좋으면 되지 머~ 하고 넘어갔다.


이제야 웨딩홀 계약이 끝났다. 하지만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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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가기 프로젝트 ]



더채플앳청담 웨딩홀 투어#2







오늘은 청담에 위치한 더채플앳청담을 다녀온 후기를 작성한다.

청담동에 있는 많은 결혼식장 중에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곳이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상담실도 상당히 많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펠가모와 매우 비슷하다.

그 이유는 두 곳 모두 CJ에서 운영했기 때문이다.

( 아펠가모는 이제 독립함 )







이곳저곳 웨딩홀 투어를 하느냐고 배가 고픈 예비부부들에게 일용할 양식도 준다.

근데 맛은 없음.


인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내가 느낀 친절도는 다른 곳에 비해 구리다. ㅎㅎ

성의가 없다고 해야 할까?

예약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 이런 느낌을 받았다.








커티지홀과 채플홀 2가지로 나눠있다.

우리가 예약하고자 하는 날짜에는 3층 커티지홀만 남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고고싱.








일단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이 상당히 넓다. 마음에 든다.







폐백실도 깔끔하니 아주 무난하다.

따듯한 조명 덕분에 분위기도 좋다.







화장실까지 갖춘 신부 대기실.

너무 화려하지 않고 수수한 느낌이 가득하다.

여자친구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곳.







캬~ 많은 신부들의 마음을 뺏은 채플 형태의 홀이다.

아펠가모와 비교도 되지 않은 천장 높이가 정말 멋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의자가 너무 길다는 점이다.

화장실 가기 불편!







더채플앳청담의 음식은 맛있기로 유명하다.

필자도 지금까지 4번 정도 갔었는데,

갈 때마다 만족했던 거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쁘고 맛있는 웨딩홀인만큼 가격이 좀 쌔다.

이른 시간대에 혹은 인기 없는 특정 달에만 큰 폭의 할인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비싼 가격에도 예약이 되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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