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사용 방법을 매번 까먹는다.

어느 날, 소스 코드를 커밋하려고 했는데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출력되더라.





트리 내 충돌되는 파일이 있으므로 커밋을 완료할 수 없다고 한다.

svn status 명령어를 통해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자.





customerName 이라는 파일이 문제다.

누군가 svn에서 해당 파일을 삭제하고 커밋했는데 내가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해당 파일을 수정해서 발생하는 문제 같다.

( 해당 파일의 path가 다른 곳으로 바꼈더라. )

항상 작업 전에 svn update를 하자.





해결 방법은 위와 같다.

동일한 이름의 더미 파일을 만들어 주고,

svn revert 를 사용하자.


만약 디렉토리일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mkdir을 이용해서 더미 폴더를 하나 만들고 revert하면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블로그 이미지

딱 삼십분만.. 릴라남편

자유인을 꿈꾸는 직장인의 게임 라이프 솔직, 담백하게 그 어떠한 가식도 없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포스팅한다.

평일에는 연초라 회사 일에 치여 포스팅을 할 여유가 없었고,

주말은 결혼 준비하느냐고 또 여유가 없었다고 핑계를 대고 싶다.





암튼 결혼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시간은, 어찌나 빠르게 가는지.. 무섭기까지 하다.




오늘은 학동역에 위치한 헤리츠 컨벤션 뷔페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식장 계약은 진즉에 해놨지만, 대다수 웨딩홀이 식을 올리기 3개월 전부터 뷔페를 맛볼 수 있다. ( 취소 위약금이 발생하는 기간.. )

헤리츠 컨벤션 같은 경우는 총 6명에 한해서 무료로 뷔페를 맛볼 수 있다.





첫 타임 웨딩 시간에 맞게 오라고 했다.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ㄷㄷㄷ


컨벤션헤리츠에는 연회장이 3층/4층에 하나씩, 총 두 개가 있다.

첫 느낌은 좁다! 이다. 하지만 실제로 좌석이 부족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음식 사진 몇 개 첨부한다.
















하객들이 너무 많아 모든 음식을 디테일하게 촬영할 수 없었다.

좁은 공간이지만 오밀조밀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디저트 종류가 상당히 많다.

단, 커피는 연회장 안에서 제공하지 않는다. ( 연회장 밖, 엘리베이터 앞에서 제공 )


음식은 하나같이 정갈했다.

너무 짜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았으며 어르신 입맛에도 잘 맞을 그런 적당한 맛을 보여준다.


물론, 음료, 주류는 무제한이다.

특히 병맥주가 아닌 생맥주를 제공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가장 중요한 서비스!

마음에 든다.

정말 많은 직원들이 분주하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음식이 부족할 거 같으면 미리 미리 채워놓는 센스도 보여 준다.





정리한다.


하객들한테 음식 맛으로 욕 먹지는 않겠구나!


솔직한 후기다.

청담동에 위치한 웨딩홀 뷔페보다 공간은 좁지만,

음식 맛은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이상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블로그 이미지

딱 삼십분만.. 릴라남편

자유인을 꿈꾸는 직장인의 게임 라이프 솔직, 담백하게 그 어떠한 가식도 없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순수 가상함수 : 함수 구현부가 없는 가상함수를 의미


지금까지 C++를 이용해서 깊이 있는 개발을 한 경험이 없다. 

대학생 때 영상 필터 프로그램을 만든 게 처음이자 마지막 C++ 프로젝트라고 기억한다.

임베디드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넘어가기에는 그 이해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부끄럽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자기가 자신 있어 하는 언어로만 개발할 수는 없는 법.


최근에 주 업무 외, C++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유지 & 보수하는 일까지 맡게 되었다.

개념부터 다잡을 기회로 생각하고 관련 공부를 해보고자 한다. ( 어차피 불평불만을 해봤자 반영되는 일이 없을 것을 알기에.. )


오늘은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를 이용한 인터페이스를 강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추상 클래스는 보통 순수 가상함수를 가지고 있는 클래스를 일컫는다.


이를 이용하면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위험을 줄이고 개발 및 관리가 쉬워지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아직 그 효용성에 대해서는 크게 와 닿지는 않는다. ( 해봤어야 알지.. ) '굳이 인터페이스 클래스가 별도로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암튼, 추상 클래스를 이용해 큰 틀에서의 가이드 라인만 제시하고,

디테일한 동작, 즉 실제 구현은 추상 클래스를 상속한 자식 클래스에서 오버라이딩하는 것이다.

오버로딩이 아니다. 리턴 타입, 매개 변수 개수, 이름 등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순수 가상함수를 선언한 클래스는 인스턴스 생성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제 위처럼 하나 이상의 순수 가상함수를 포함한 추상 클래스를 상속하는 자식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인스턴스를 생성해보자.



따라서 개발 초기에 개념적 구조를 이런 식으로 잘 잡아 놓으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 구조에 강제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블로그 이미지

딱 삼십분만.. 릴라남편

자유인을 꿈꾸는 직장인의 게임 라이프 솔직, 담백하게 그 어떠한 가식도 없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